Reference :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49090/Why-pen-mightier-keyboard-Children-write-hand-learn-better-type.html
By Daily mail reporter
Last updated at 10:33 am on 21st January 2011
Children and students who write by hand learn better than those who type, a study has revealed.
최근, 그러니깐 2011년에 이러한 연구 결과들이 속속 등장하네요. 이제는 시대가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학습 시대에 도래하다 보니 이러한 결과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사실 저도 컴퓨터 의존증이 너무나 강해서, 공부를 할 때 손으로 타이핑 쳐서 정리해야할지 손으로 필기 공부를 할지 정말 무수하게 고민을 했습니다. 너무나 효율만 따지고 재려고 하는 경향이 커서 그런 것이죠. 저의 문제입니다.
Something is apparently lost in the brain process when switching from pen and book to computer screen and keyboard.
펜과 연습장에서 컴퓨터 화면과 키보드로 전환할 때 뇌의 처리 과정에서 무엇인가가 명백하게 사라지거나 생략이 되는 경우. 처절하게 경험했습니다. 제 스스로가 마치 컴퓨터에 입력하는 로봇이 되어버린 것이죠. 정작 머릿속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타이핑에만 집중하고 오탈자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정작 그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아리송하게 됩니다. (타이핑 학습 정리의 안타까운 점)
Reading을 할 때는 그 내용이 무엇인지 집중하기에는 컴퓨터만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정리되거나 출판된 자료들은 컴퓨터 화면을 통해 보거나, 책을 통해 외부적으로 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때는 타이핑이건 손필기던 그러한 굴레가 없이, 많은 정보들을 집중해서 읽울 수 있는 수단만 있으면 됩니다. Reading에만 국한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Writing 특히 note taking, 그날 공부할 내용을 적고(preview), 공부하고 있는 내용을 적고(view), 공부한 내용을 적고(review)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최고의 학습 효율을 보이느냐에만 저는 신경이 곤두서 있었고, 어떻게 정리할 지 오만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쳤으며 근 한달간 어떤 방식으로 정리를 할지 고민만 하게 되었습니다. 참 멍청한 짓이었죠.
This is because reading and writing involves a number of our senses, according to the scientists who conducted the study.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무수한 감각들이 우리가 읽거나 쓸 때 관련되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읽는 것은 결국 가독성, 결국 적혀져있는 매체들이 다양하고 많다고는 하지만 결국 계속 읽을 수 있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쓰는 것은 우리의 생각, 즉 몸을 사용하여 적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심도 있죠.

Dying art: Writing with a pen involves more of our senses than typing on a keyboard, according to research
키보드로 타이핑 치는 것보다 펜으로 쓰는 것이 더 많은 감각들과 관련한다.
When writing by hand, the movements involved leave an imprint in the part of the brain called the sensorimotor. This process helps to help us recognise letters.
손으로 뭔가 쓸 때, 감각운동계라고 불리는 뇌의 일부분에 손으로 쓰는 그러한 움직임들이 각인(자국)처럼 남겨지게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 과정은 문자들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Simply touching and typing on a keyboard produces a different response in the brain, which means it does not strengthen the learning mechanism in the same way.
단순하게 키보드를 터치하거나 입력하는 것은 뇌 안에서 다른 반응을 만든다고 하네요. 이 뜻은 키보드의 입력, 즉 타이핑은 손으로 쓰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학습 메커니즘을 강화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In tests, two groups of volunteers were asked to learn an unknown alphabet.
The first was taught to write the letters by hand, while the other used keyboards.
At weekly intervals their recollections of the alphabet were recorded. And those who learned the letters through reading and writing came out best.
이건 실험 내용이네요. 한쪽은 손으로 문자를 쓰면서 교육된 그룹, 다른 한쪽은 키보드를 사용한 그룹으로 나누었고, 그 두 군의 알파벳 기억을 주별로 간격을 두고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읽기와 쓰기를 통해서 문자를 배운 실험군에서 최고의 결과가 나왔다고 하군요.
Professor Anne Mangen, a reading expert from Stavanger University in Norway, and neurophysiologist Jean-Luc Velay, of Marseille University, published their findings in the Advances in Haptics journal.
Other experiments suggest the brain's Broca's area linked to speech is discernibly more activated when we read a verb linked to a physical activity, compared with being read an abstract verb or a verb not associated with any action.
우리가 추상적인 동사나 어떠한 활동과도 관련이 없는 동사를 읽었을 경우와 비교해서 신체적인 활동과 연결된 어떤 한 동사를 읽을 때, 뇌의 말하기와 연결된 브로카(뇌의 언어중추) 영역이 구별할 수 있게 더 활성화 된다고 다른 실험들에서 말합니다. 신기하네요.
Prof Mangen said: 'This also happens when you observe someone doing something. You don't have to do anything yourself.
'Hearing about or watching some activity is often enough. It may even suffice to observe a familiar tool associated with a particular physical activity.'
교수가 말합니다.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 누군가를 관찰할 때 이러한 것들이 일어나는데, 당신은 당신자신을 위한 어떠한 활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활동에 관해 듣거나 지켜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어떤 특정한 신체적 활동과 연관된 친숙한 도구들을 관찰하기 위한다라고만 해도 충분할 지 모른다.'
Since writing by hand takes longer than typing on a keyboard the temporal aspect of the brain which is involved in language may also influence the learning process, she adds.
손으로 쓰는 것은 키보드로 타이핑 치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리기 때문에, 언어와 관련되어있는 뇌의 일시적인(측두엽이라고 나오네요) 측면들이 학습 과정에 영향을 미칠 지 모른다고 한다.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비효율적이 아니라는 말이군요. 물론 암기력이 정말 뛰어난 사람이나 천재인 경우는 짧은 시간에 연산, 암기가 뇌 속에서 순식간에 이루어지기에 손으로 노트 필기하는 것 따위는 사실 필요 없겠죠? 글자를 하나하나 적어나가면서 특히 활동적인 내용의 글자를 하나하나 적어나가면서, 뇌를 자극해나가기 때문에 더욱 오랫동안 지속적이고 강렬한 자극을 뇌에 기입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쓰기로부터 온다는 점이라는 것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이핑은 단순히 손으로 누르고, 눈으로 보고, 틀린 부분 지워서 쓰고 하는 게 거의 대부분인 작업에 반해서 말이죠.
제 생각에는 쓰기는 글자라는 '그림'을 손으로 하나하나 종이에 그려나가는 것이라 생각되요.
그 그림을 한땀 한땀 적어나갈 때 들어가는 몸의 감각들,
연필과 종이의 마찰에서 들리는 사각거림의 소리를 듣는 것,
그리고 쓰면서 한번 말도 해보고 되새겨보기도 할 때 입으로 내뱉어 보는 것,
손 끝에서 느껴지는 기분좋은 마찰의 느낌,
잉크가 종이에 적어지면서 뭔가 써내려져 간다는 기쁨,
그리고 앞서 쓴 내용들이 눈에 보이면서 읽는 과정,
타이핑과는 다른 나만의 기호와 중요표시, 묶음 표시, 그림, 도표로 창의적인 생각까지 곁들게 된다는 점,
그리고 노트가 하나하나 만들어갈 때 들어가는 정성과 노력,
그리고 완성됬을 때의 기쁨과 보람감,
그리고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붙이거나 끼어넣어서 보충할 수 있는 매력!
손으로 노트 정리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능률이 떨어진다,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뒤짚는 의견은
내 스스로가 손으로, 몸으로 해당 학습 목표를 향한 내 생각과 연산, 의견, 의식, 인지를 하나하나 사용해가며
기록하고 익혀나간다는 것이다.
손, 입, 눈, 귀, 영감, 인성, 결단력, 추진력, 상상력, 창의력, 정렬화 능력, 요약능력, 핵심 추론 능력 등등... 학습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을 한꺼번에 발휘하는데, 모든 기관을 활용한 학습을 하는데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적절한 감각의 조율, 뇌와 학습 동기가 안겨다주는 집중, 몰입을 통한 응당 복합적이고, 복잡하며 상당히 유기적인 이러한 작업에 드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오래걸리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것이리라 보구요!
하지만 너무 한쪽 감각에 지나쳐 버리면 독이 될 수 있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시각: 너무 화려하고 많은 수의 색상을 사용하여 어떤 것을 의미하는 지 추론하기도 힘들고, 눈이 아프다.
요약능력: 너무 많이 줄일려고 했다간 공부가 아니되고, 너무 많이 쓰려고 했다간 핵심을 놓치기가 쉽고
정렬화 능력: 카데고리가 덜 정리가 되어있다면 그야말로 아수라장, 너무 세세하다면 도중에 풀이 지쳐 포기하기 일수
정확성: 자료에 대한 정확성이 확실히 되어야 한다는 점과, 확실히 내가 알고 있는 지 모르고 있는지를 속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
창의력: 완전히 고지식대로 교과서, 사전에있는 내용만 고집하는 것은 또다른 사전 하나 더 만드는 꼴, 나만의 노트는 나를 담는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반복 지속성: 정리를 다 해두었건만 정작 복습을 하지 않으면 그 노트는 쓰레기, 노트를 만들 때 들었던 모든 시간과 노력은 물거품, 낭비가 되는 것!!! 아주 중요한 포인트
The term 'haptic' refers to the process of touching and the way in which we communicate by touch, particularly by using our fingers and hands to explore our surroundings.
촉각이라는 용어는 접촉하는 과정과 접촉, 특히 우리의 주위의 환경을 탐험하기 위해 우리의 손가락과 손을 사용하여 우리가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나타낸다.
Haptics include both our perceptions when we relate passively to our surroundings, and when we move and act.
촉각은 수동적으로 우리의 주변 환경과 관련될 때, 그리고 우리가 움직이거나 활동을 할 양자의 경우 우리의 지각과 인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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